이퇴계 선생흔적을�아서
▲ 용수사 전경(퇴계선생이 주역을 공부 하던 선방)
▲ 용수사 대웅전(900년의 역사 고려 왕실의 원찰)
▲ 경북 문화재 자료 제400호 지정(90칸의 큰 사찰이었으나 1896년 을미년 민중봉기때 화재) 근래 중건
▲ 퇴계 종택 전경
▲ 퇴계 종택 내부(좌측이 사당)
▲ 퇴계종택 후원
▲ 퇴계 공원(퇴계종택)
▲ 계상서당(산밑의 2칸 건물) - 이율곡과 만남, 학문을 배우기 위해 후학들이 찾던곳(도산서당 이전)
1,000원짜리 한국조폐공사에서는 몰라서 그런지 말도 많았던...
▲ 계상서당 전경 : 1,000원 짜리 지폐속에 계상서당인지,, 도산서당인지?
▲ 퇴계공원
▲ 퇴계태실 - 단종 2년 이황 선생의 할아버지(이계양) 이 건립
▲ 태실 : 퇴계 어머니 박씨가 공자가 대문 안으로 들어서는 꿈을 꿨다(성림문)
▲ 노송정 : 건물 전체의 이름
▲ 노송정 건물앞 뚝향나무
▲ 퇴계묘소 입구(하계마을 : 독립유공 발상지 - 이육사 등등)
▲ 이퇴계 묘소(뒷면) - 이퇴계 선생 유언 : 1.국장을 사양하라 2.제사를 단촐하게 3.비석을 세우지말고
"퇴계만은진성이공지묘" - 도산에 물러나 만년에 은거한 진성이씨의 묘
▲ 이퇴계 묘소 : 퇴계가 유언을 남겼으나 선조임금은 국장으로 치러졌다
▲ 이퇴계 선생의 묘소 : 묘갈명은 고봉 기대승이 쓴것
▲ 퇴계선생 며느리 금씨묘소(살아 생전에 잘 못 모셔서 사후에라도 시아버님을 모신다면서...)